대찬인생 117회 20150526 TV조선<br />린다 김은 세계적인 무기 중개상 아드난 카쇼키의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한국에 무기 거래 중이던 카쇼키는 당시 한국 경호실장 박종교를 스위스로 데려오라고 했다. 린다 김은 한국으로 와서 박종교를 결국 스위스로 데리고 오고 그때 카쇼키가 인정한 것 같다고 했다.<br />[대찬인생_117회]<br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br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daechanlife/main/main.htm